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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사진

2019년 1월 3일 | 매일경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는 체육위원회 이상현 위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민화협은 “이 위원은 지난 10월 정부주관으로 열린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소장하고 있는 우표로 북한우표 특별전시관을 개설했다”며 “우편사업을 통한 남북 문화교류의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우표 전시회에는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찾았다.

주식회사 태인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이상현 위원은 남북교류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지난 2003년 대학 재학 당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개관식에 참가했으며 전국 대학생 자전거 국토순례단 단장을 맡아 최초로 자전거 금강산 방북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회 위원, 민화협 체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광복절을 기념해 `평화통일 기원 남북 우표 전시회`를 준비 중인 이 위원은 “서울과 평양에서 평화통일 우표전시회를 개최해 우편사업에서의 남북교류를 이끌어 내고 남북공동우표 발행을 계획 중”이라며 “나아가 이산가족 서신교환에 이르기까지 우표가 가지고 있는 소통의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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