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함께 하는 일터, 태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기업’은 일정 금액 이상을 꾸준히 기부하는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충북지역에서는 2014년 10월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태인에게 ‘착한기업 1호’ 현판을 전달하며 이 제도가 시작되었다.
태인은 ‘착한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2015년 3월부터 매월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의 추천을 받아 충북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공동모금회를 통해 집행되어 꼭 필요한 이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